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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강원도민일보 / 원주시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이상혁 인터뷰 / “천사운동 활성화 행정 뒷받침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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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운동본부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8-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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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혁 원주시 천사지킴이 연합회장이 6일 원주 한 카페에서 본지와 인터뷰 하고 있다.


내년 25주년을 맞는 원주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2002년 시작된 천사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온 풀뿌리 나눔운동이다. 월 1004원의 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지역 내 차상위계층 가정 300여 세대에 월 18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2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천사운동 중심에는 각 읍면동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천사지킴이들이 있다. 후원자 발굴을 위해 자발적으로 발 벗고 나선 이웃들이다.


지난 6일 원주 한 카페에서 본지 기자와 만난 이상혁 원주시 천사지킴이 연합회장은 천사운동 지속성을 위해선 시의 지원이 한층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혁 회장은 “후원금은 행정에서 집행하지 못한 곳,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쓰인다. 그래서 꼭 필요한 돈이다. 후원자 발굴 활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활동에 필요한 홍보물이 풍족하게 지원되는 것”이라며 “또 정기적인 문자 발송이나 신문을 통해 후원 내역을 공개, 후원자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내년 천사운동이 25주년을 맞는다. 시청사 내 ‘천사 기부계단’ 설치, 천사로 일대 공원 ‘천사공원’ 명명, ‘천사기념관’ 건립 등 천사운동을 한층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고민할 때” 라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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