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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교밖청소년들이 전한 따뜻한 나눔 업사이클링 플리마켓 수익금 전 천사운동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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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운동본부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6-08-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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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정림)는 지난 8월 13일 센터에서 

학교밖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판매한 업사이클링 제품의 수익금 366,000원 전액을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정림 센터장, 이상혁 원주시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천사운동본부 관계자와 

후원에 참여한 학교밖청소년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활동 소감을 나눴다.


이번 플리마켓은 학교밖청소년들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버려진 양말목, 헌옷, 폐현수막 등​을 활용해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했다. 

이후 플리마켓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배웠다.


특히 자신들의 노력으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청소년들의 재능과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5년 연속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참여하며 

학교밖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정림 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사회참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366,000원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지역 내 차상위계층의 생계비 지원과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 등에 후원금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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