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여름밤의 꾼! 따뚜 소공연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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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94회 작성일 16-08-22 13:58본문
19일 한여름밤의 꾼은 따뚜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따뚜종합운동장 맞은편에 위치한 소공연장은 넓지 않은 무대와 스탠드가 아늑
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삼삼오오 잠시 더위를 잊으려 모인 시민들은 어린이 합창단과, 여고생들의
걸출한 재능의 무대를 보며 때로는 열기 띤 박수로, 때로는 심취하여 몰입한
얼굴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아이천사들을 위해 준비한 솜사탕 기계는 이 날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였다.
탐스럽게 부푼 솜사탕을 보며 신나 하는 아이천사들의 얼굴에서, 더위에 지친
피곤한 표정은 찾아볼 수 없다.
작은 일에도 유쾌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것 !!
바로 이것이 천사운동의 현재이고, 미래이다 ^^
따뚜종합운동장 맞은편에 위치한 소공연장은 넓지 않은 무대와 스탠드가 아늑
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삼삼오오 잠시 더위를 잊으려 모인 시민들은 어린이 합창단과, 여고생들의
걸출한 재능의 무대를 보며 때로는 열기 띤 박수로, 때로는 심취하여 몰입한
얼굴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아이천사들을 위해 준비한 솜사탕 기계는 이 날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였다.
탐스럽게 부푼 솜사탕을 보며 신나 하는 아이천사들의 얼굴에서, 더위에 지친
피곤한 표정은 찾아볼 수 없다.
작은 일에도 유쾌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것 !!
바로 이것이 천사운동의 현재이고, 미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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